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내용 보호를 위해 오른쪽 클릭이 막혀있다. * 대량의 데이터이다 보니 어쩔 수 없긴 하지만 잘못 입력된 부분이 꽤 있는 편이다. 잘 안 나올 것 같은 특이한 어형을 찾아도 검색 결과가 꽤 많은데 이럴 때 검색 결과의 상당수는 잘못 입력된 것이다. 한국어 독음도 기계적으로 대응한 것이라 예를 들면 금을 김이라고 표기한다거나, 아니면 김을 금이라고 표기한 경우가 많다. * 1933년 [[한글 맞춤법 통일안]]으로 현행 표기법이 규정되기 이전의 자료까지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원문이 [[옛한글]]인 자료가 꽤 있다. 그러나 이 페이지에서는 옛한글을 그대로 싣지는 않고 [[ㆍ]]→ㅏ, [[ㅅ계 합용병서]] → 각자병서로 치환하여 현대 한글로 제공하고 있다. 때문에 표기를 확인하려면 전사 자료가 아닌 원문 이미지를 확인해보아야 한다. * 예전에는 [[어도비 플래시|플래시]] 기반이라 모바일 환경 지원이 안됐으나 현재는 [[HTML5]] 기반으로 바뀌어 스마트폰에서도 PC와 똑같이 사용할 수 있다. 다만, 모바일 전용 UI가 아니라 PC와 똑같은 화면이라 작은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에서 이용하기 매우 불편한 건 같으며 여전히 신문의 확대/축소 기능은 더블 터치 이외의 조작이 불가능하다. * 홈 화면에는 오늘자 과거 뉴스기사를 소개한다. 날짜, 키워드로 검색할 수 있고 로그인을 하면 언론사, 지면, 날짜 범위들을 상세하게 조정하여 검색할 수 있다. *[[Wayback Machine]]에서 특정 기사를 [[아카이브]]하려고 하면 틀을 제외하고는 기사 스크랩 이미지가 깨져 볼 수 없다. 어느날 이 서비스가 없어진다면 과거 모습을 볼 수 없다. * 가끔 언론사 요청에 의해 기사 일부분이 [[숨김표|***]]로 삭제된 경우가 있다. 기사 원문 이미지에는 [[마스킹|회색으로 가려진 채]] 보인다.[* 참고로 해당 기사를 취재한 기자는 [[김의겸]]으로, [[열린민주당]] 출신 현직 국회의원이다.] [[파일: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 삭제된 일부분 기사.png]]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네이버, version=1969, paragraph=2.2.2)] [[분류:네이버]][[분류:2009년 설립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